티스토리 뷰
가수 비가 부동산 사기혐의로 피소됐습니다.
가수 비는 스타벅스 입점 건물을 사면서 본인 거주 저택을 85억에 판매했습니다.
여기까지는 문제없습니다. 다음으로 가면 문제가 발생합니다.
가수 비는 매수인에게 좌측의 집 저택사진을 매수인에게 보내줬습니다. 매수인은 집을 실제로 방문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. 그러나 비는 김태희가 집에 애를 낳은 지 얼마 안 되어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이유로 집을 보여주지 않았고 매수인은 가수 비의 이름이나 유명세를 믿고 그냥 거래합니다. 매수인을 비난하는 건 아니지만 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을 떼어봤으면 참 좋았을 것 같네요.
현재 가수비씨는 사기혐의로 피소당한 상태이며 가수비는 집을 보여줬다고 우기고 있는 상황이고 매수인은 집을 가본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상황입니다.